제주아홉 혼술바 서울 잠실점 | 방이동 먹자골목으로 이전한 소셜 혼술바 안내
제주아홉 혼술바 서울 잠실점은 2026년 9월 29일 석촌호수 인근을 떠나 방이동 먹자골목 지하1층에 새 매장을 열었습니다. 잠실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사장님과 직원들이 손님 사이에서 자리와 대화를 이어 주기 때문에 혼자 와도 옆자리 손님과 쉽게 가까워지는 소셜 혼술바입니다. 이 글에서는 새 매장의 위치와 공간, 웨이팅 현황, 메뉴와 가격, 자주 묻는 질문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혼술이 처음인 분도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곳인지 판단하는 데 참고해 주세요.
제주아홉 혼술바 서울 잠실점 위치와 기본 정보
매장 주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8-11 지하1층이며, 지번 주소로는 방이동 63-1입니다. 방이동 먹자골목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잠실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2026년 9월 29일 이곳으로 이전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영업시간과 당일 운영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2026년 9월 29일부터 방이동 먹자골목 지하1층에서 영업합니다
잠실역에서 방이동 먹자골목까지 도보로 찾아오는 길
잠실역에서 나와 롯데타워 방향의 불빛을 지나 방이동 먹자골목 쪽으로 걸으면 매장에 닿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퇴근길에 한잔하러 들르기에도 좋습니다.
지하1층 매장에 들어서면 어둑한 조명 아래 대리석 무늬 테이블과 벽돌 무늬 바닥이 이어집니다. 한편에 놓인 옛 브라운관 TV가 레트로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잠실역에서 걸어서 닿는 방이동 먹자골목 지하1층 매장
평일에도 대기가 생기는 방이동 혼술바
입구에는 캐치테이블 웨이팅 태블릿이 놓여 있습니다. 대기 47팀이 표시된 날도 있었고, 69팀에 예상 대기 180분 이상으로 표시된 날도 있었습니다.
리뷰를 보면 평일에도 만석이어서 조금만 늦었어도 자리가 없었을 것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주말 저녁과 밤에는 대기가 길어지는 편이니 이른 시간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9팀, 예상 대기 180분 이상이 표시된 날도 있었습니다
테이블을 채운 손님 메모와 기본안주
테이블에는 손님들이 남긴 손편지와 낙서, 그림 쪽지가 마스킹테이프로 빼곡히 붙어 있습니다. 하나씩 읽다 보면 이곳에서 친구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유독 많이 눈에 띕니다.
기본안주로는 옥수수콘이 제공되며, 리뷰에서도 '기본 안주가 좋아요' 태그가 자주 보입니다.
손님들이 남긴 쪽지로 테이블이 가득합니다
혼자 와도 어색하지 않은 좌석 구성
좌석은 바 테이블 중심이라 혼자 앉아 있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말을 건네고, 손님끼리 대화하기 좋도록 자리를 배치해 줍니다.
천장에는 장미 넝쿨과 샹들리에가 걸려 있고, 벽에는 프로젝터 영상이 흐릅니다. 벽난로 옆으로는 마칼란, 글렌피딕, 발베니 등 위스키 보틀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시끄럽기만 한 곳이 아니라 차분하고 다정한 분위기라서, 내향적인 분도 편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바 테이블과 자리 배치 덕분에 혼자 온 손님도 쉽게 적응합니다
시그니처 칵테일 메뉴와 가격
메뉴판은 시그니처 칵테일, 하이볼, 논알콜, 위스키, 푸드로 나뉘어 있어 고르기 쉽습니다.
블랙아홉(13,000원)은 불을 붙여 내는 시그니처 칵테일로, 다시 찾는 손님들이 매번 주문하는 메뉴입니다. 멜론쿨러(14,000원)는 멜론소다 맛이라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롱아일랜드아이스티(14,000원)는 맛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도수가 꽤 높으니 천천히 드시길 권합니다. 오빠오늘 집에가지마(18,000원)는 62도의 고도수 시그니처로, 술에 강한 분께 추천합니다.
안주로는 곶감치즈말이, 치즈케이크, 아이스 샤인머스켓, 구슬 아이스크림 등이 있습니다.
불 붙는 블랙아홉 13,000원부터 62도 시그니처 18,000원까지
옆자리 손님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는 공간
잔을 기울이다 보면 옆자리 손님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됩니다. 리뷰에서도 '옆자리 분과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동네 친구를 만났다'는 후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지점보다 매장 규모가 크고 손님층이 다양하다는 후기도 있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은 분께 잘 맞는 곳입니다.
옆자리 손님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소셜 혼술바
방이동 혼술바 자주 묻는 질문
Q. 혼자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A. 괜찮습니다. 좌석이 바 테이블 위주이고, 사장님과 직원들이 자리 배치와 대화를 도와 드려 혼자 오시는 손님이 많습니다.
Q. 예약이나 웨이팅이 필요한가요? A. 대부분 예약 없이 방문하시지만 예약 후 이용도 가능합니다. 주말 저녁과 밤에는 캐치테이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Q. 가격대는 어떻게 되나요? A. 시그니처 칵테일 기준으로 블랙아홉 13,000원, 멜론쿨러와 롱아일랜드아이스티 각 14,000원, 오빠오늘 집에가지마 18,000원입니다.
Q. 내성적인 성격인데 처음 가도 어울릴 수 있을까요? A. 분위기가 차분하고 다정해서 내향적인 분도 편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직원들이 먼저 말을 건네니 편하게 앉아 계시면 됩니다.
혼자 방문해도 좋고, 주말 밤에는 대기 시간을 고려하세요
총평
새 매장에서도 기존 분위기는 그대로이고, 공간은 한층 아늑해졌습니다. 처음 찾는 분도 부담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혼술이 처음인 분이나 내향적인 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은 분, 잠실에서 2차·3차 장소를 찾는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제주아홉 혼술바 서울 잠실점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8-11 지하1층 (방이동 63-1, 방이동 먹자골목) | 잠실역 도보 이동 가능 | 방문 전 네이버 플레이스 확인 권장
혼자 와도 친구가 생기는 방이동 혼술바, 제주아홉 잠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