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방이동 혼술바 제주아홉 잠실점 안내|혼자 와도 대화가 이어지는 소셜바
퇴근하고 바로 집에 가기 아쉬운 저녁, 조용히 한 잔 하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 제주아홉 혼술바 서울 잠실점은 방이동 먹자골목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소셜바입니다. 좌석 대부분이 바 테이블이라 혼자 와도 어색하지 않고, 직원이 손님 분위기를 보고 자리를 안내해 옆자리 손님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잠실점은 9월 말 석촌호수 쪽에서 방이동 먹자골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 글에서는 새 매장의 위치와 분위기, 메뉴를 차례로 안내하고, 대표 메뉴인 불 붙인 블랙아홉과 혼자 와도 다른 손님과 어울리게 되는 이곳만의 분위기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방이동 혼술바, 위치 안내
매장 정보부터 정리합니다. 제주아홉 혼술바 서울 잠실점 · 도로명: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8-11 지하1층 · 지번: 방이동 63-1 (방이동 먹자골목) · 이전일: 2026년 9월 29일 · 예약 방문, 워크인 모두 가능
잠실역에서 걸어서 올 수 있는 거리라 잠실에서 1차를 마치고 2차 장소로 옮기기에 알맞습니다.
석촌호수 앞 주소가 적힌 예전 글은 이전하기 전 정보입니다. 지금 매장은 방이동 먹자골목 안쪽에 있으니 방문 전에 꼭 확인해 주세요.
방이동 먹자골목 건물 지하 1층, 잠실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
내려가면 먼저 보이는 장미 샹들리에
계단을 내려가 문을 열면 천장에 달린 장미 샹들리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벽면은 장미 넝쿨과 초록 장식으로 꾸몄고, 조명은 노란빛이 은은하게 도는 편입니다. 그냥 어두운 술집과 달리 아늑하면서 아기자기한 분위기입니다.
음악 소리도 크지 않아 앉자마자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시끄럽거나 들뜬 분위기보다는 차분하고 다정한 쪽에 가깝고, 방문 후기에 '느좋 인테리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장미 샹들리에 조명 아래 차분하고 다정한 분위기
혼자 와도 괜찮은 이유
좌석은 대부분 바 테이블입니다. 그래서 혼자 온 손님도 눈에 띄지 않고 편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직원은 손님을 아무 빈자리에나 앉히지 않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손님 성향을 보고 자리를 정해 드리고,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먼저 말을 건네기도 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잘 못 거는 분도 이곳에서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매장은 리뷰 답글을 통해 내향적인 손님도 편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고 직접 밝혀 왔습니다.
화요일에도 만석이었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찾는 손님이 많으니, 주말 밤에는 웨이팅을 생각하고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혼자 온 손님도 자리부터 챙겨 주는 방이동 혼술바
QR 주문과 메뉴 구성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해서 합니다. 직원을 부를 타이밍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메뉴는 시그니처, 클래식 칵테일, 하이볼, 위스키로 나뉩니다. 글렌피딕, 발베니, 맥캘란 등 싱글몰트 위스키는 샷과 보틀 모두 주문할 수 있습니다. 논알콜 메뉴도 있어 술이 약한 분과 함께 와도 좋습니다.
대표 시그니처 메뉴와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블랙아홉 13,000원 · 멜론쿨러 14,000원 · 롱아일랜드아이스티 14,000원 · 오빠오늘 집에가지마(62도) 18,000원
특히 마지막 메뉴는 재미있는 이름과 62도라는 도수로 눈길을 끄는 메뉴입니다.
시그니처 칵테일 13,000~18,000원, 위스키 구성도 탄탄
첫 잔으로 추천하는 불꽃 블랙아홉
처음 방문한다면 첫 잔은 블랙아홉을 추천합니다. 올 때마다 블랙아홉만 마신다는 단골 후기가 있을 만큼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잔 위에 말린 오렌지를 얹고 불을 붙여서 내드리는데, 파란 불꽃이 올라오는 모습은 어두운 바 안에서 더 돋보입니다. 주변 손님들의 시선이 모이기도 합니다.
색은 짙지만 맛은 생각보다 부드러워 시그니처 메뉴다운 한 잔입니다. 13,000원에 불꽃 연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블랙아홉 13,000원, 불꽃 연출과 함께 나와요
가볍게 즐기는 두 번째 잔, 멜론쿨러
조금 가벼운 한 잔을 원한다면 멜론쿨러가 잘 맞습니다.
초록빛 음료 위에 체리와 레몬을 올려 보기에도 귀여운 메뉴입니다. 맛은 멜론소다에 가깝고, 달콤하고 시원해서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 안주로 과자가 함께 나오고, 안주 메뉴판은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이 맛있다는 후기가 많으니 안주도 함께 주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멜론쿨러 14,000원, 처음 오는 분께 부담 없는 한 잔
어느새 옆자리와 건배하게 되는 곳
혼자 조용히 마시려고 들어왔다가 어느새 옆자리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곳, 바로 이곳의 분위기입니다.
테이블에 이빨 뽑기 같은 게임이 놓여 있어 처음 보는 사람과도 말을 트기 쉽습니다. 게임을 한 판 하고 나면 어색함도 금방 풀립니다.
'옆자리 분이랑 자연스럽게 친해졌어요', '동네 친구 생겼어요' 같은 후기가 많은 것도 이런 분위기 덕분입니다. 혼자 들어와서 다 같이 건배하고 나가는 곳, 소셜바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 들어와서 다 같이 건배하고 나가는 곳
자주 묻는 질문
Q. 제주아홉 혼술바 서울 잠실점은 혼자 방문해도 괜찮나요? A. 네, 괜찮습니다. 바 테이블 위주라 혼자 앉아도 어색하지 않고, 사장님과 직원이 부담스럽지 않게 먼저 말을 건넵니다. 리뷰를 봐도 혼자 온 손님이 가장 많습니다.
Q. 웨이팅이 있나요? 예약할 수 있나요? A. 바로 입장할 수 있는 날도 있지만, 주말 저녁과 밤에는 30분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예약해도 되고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됩니다.
Q. 가격대는 어떤가요? A. 시그니처 칵테일은 블랙아홉 13,000원, 멜론쿨러 14,000원, 롱아일랜드아이스티 14,000원, 오빠오늘 집에가지마(62도) 18,000원입니다. 위스키는 샷이나 보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Q. 처음 가면 다른 손님과 어떻게 어울리나요? A. 직원이 분위기를 보고 자리를 정해 드리고, 테이블에 놓인 게임으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됩니다. 내향적인 손님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매장입니다.
혼자여도, 처음이어도, 내향적이어도 편하게 방문하세요
정리: 방이동 혼술바를 찾는다면
✔ 바 테이블 위주라 혼자 와도 편안함 ✔ 직원이 자리를 정해 주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짐 ✔ 불꽃과 함께 나오는 블랙아홉(13,000원) 추천 ✔ 칵테일·위스키 종류가 다양함 ✔ 주말 밤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음
퇴근길에 혼자 한 잔 하고 싶은 분, 잠실에서 1차를 마치고 2차 장소를 찾는 분, 새로운 사람과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께 제주아홉 혼술바 서울 잠실점을 추천합니다. 62도 시그니처 '오빠오늘 집에가지마'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제주아홉 혼술바 서울 잠실점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8-11 지하1층 (지번 방이동 63-1, 방이동 먹자골목) | 2026년 9월 29일 이전 오픈 | 잠실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 | 예약·워크인 모두 가능 | 평택역점 등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혼자 들어와 동네 친구를 만들어 나가는 방이동 혼술바